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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만족스런 여행 편한 카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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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화해서 찾아갔는데 직원분들이 하나같이 다 친절하시고
또 추천해주신 카시트가 너무 편해서 그런지 아이가.카시트 안탄다는 말을 한번도 하지 않았어요..
집에 와서도 제주도에서 쓴 카시트가 좋다며
이거는 때끼! 라고 하드라고요.. ㅋㅋㅋ

원래 쓰던것도 다이치토들러인데 아이가 하도 제주도 카시트 노래를 불러서 이름이 먼지 찾아보러 들어왔다가 후기 남깁니다..
다이치 퍼스트세븐 이었네요..
저희 아이는 33개월 12.5키로였는데 혹시 후기보고 고르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다음 제주도 갈땐 미리 예약하고 갈께요^^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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